덴조지
덴지지는 가마쿠라 시대 말기에 창건되어 전국시대에는 오다와라 호조씨의 믿음도 받은 고찰입니다.동요작가 기타하라 하쿠슈가 경내에 부엉이 얼굴을 꼭 닮은 집을 짓고 집필활동을 했던 것으로 '부엉이 절'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도장(2종류)도 있음.
필수 정보
배관시간 |
확인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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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30분 |
휴일 | 확인예정 |
오시는 길 | 오다와라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