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자케 차야
하코네구가도자료관 옆에 있는, 에도시대 개업 이래 12대째 이어오고 있는 찻집입니다. 추천하는 것은 설탕과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직접 만든 감주. 절굿공이로 쳐서 비장탄으로 구운 떡은 매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험한 산”으로 불리는 하코네를 여행한 옛 사람들이 맛본 전통의 맛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새 지붕 건물이 차의 맛에 분위기를 더합니다.
필수 정보
운영 시간 |
07:00~17:30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시설에서 운영일 또는 운영시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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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요시간 |
30분 |
휴일 | 연중무휴 |
비용 |
감주400엔 |
이용가능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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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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