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민가원
가와사키시 북부에 위치한 이 멋진 야외 박물관에서는 일본 전통가옥 (대부분 초가지붕), 물레방아와 가부키 무대 등 25종의 문화재 건축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는 실용성과 미관을 겸비한 에도시대 건축물을 가까이서 보면서 기능미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시설 내의 전통 공예관에서는 인디고 염색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전시물 외에 전통적인 축제, 고품격 민화의 스토리텔링과 연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30분, 하네다 공항에서 자동차로 40분 거리 밖에 안걸리는 일본 민가원은 당신의 상상력을 마구 불러일으킬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