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다나무카이하라 유적 구석기시대 학습관(구석기 하테나관)

구석기 하테나관은 전국적으로도 몇 안 되는 구석기 시대를 주제로 한 시설입니다.정식으로는 사적 다나 무카이하라 유적 구석기 시대 학습관이라고 합니다. 사적 다나무카이하라 유적은 발견된 구석기시대 주거상 유구에서 인류 정주화 역사를 보여준 중요한 유적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1999년 1월 국가사적 지정을 받았습니다.약 2만 년 전 건물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은 일본에서 여기뿐입니다. 또한 구석기 하테나관에서는 구석기시대를 중심으로 승문토기와 고분 부장품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야외전시에서는 구석기시대 주거상 유구, 승문시대 수혈주거, 고분시대 소원분이 복원되어 역사와 문화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곡옥, 토기, 석기 만들기 체험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