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NAN BEACH YOGA WEEK IN HAYAMA
2015년에 가나가와현의 해변가 활성화 프로젝트 "FEEL SHONAN"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이벤트는, 매년 가을에 하야마의 모리토 해안에서 며칠에 걸쳐 개최됩니다. 20개의 수업을 15명 정도의 저명한 선생님들이 진행하고, 메인 이벤트 날에는 비치클린, 비치플래그, 무료 필라테스 체험과 키즈요가, 여러가지 워크숍도 진행이 됩니다. 다양한 노점이 나와 있으며, 저녁에는 야외에서 영화도 상영하여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