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본진 유적
별명인"소자에몬 본진"으로 일컫어지는 대문 구조의 현관이 달린 181평의 건물입니다. 막부 말기에는 14대 이에모치 쇼군이 상경 시마다 이곳에서 숙박하였습니다. 메이지 23(1890)년 시인 사토 소노스케가 이 건물에서 태어나 다이쇼부터 전쟁 전까지에 걸쳐 활약하며 "육갑 산바람", "파란 신사복", "인생극장" 등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노래들을 작사하였습니다.
필수 정보
기간 |
15분 |
---|---|
비용 |
무료 |
오시는 길 | JR 카와사키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