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미노 오오키테 센터(렌게노사토 아라이소)
1830년경부터 계승해온 사가미 하라시의 전통 행사 중 하나인 오다코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연인 하치켄다코는 사방이 약 14.5m, 무게 약 950kg에 이릅니다. 골조인 대나무를 잘라내고 글자를 쓰는 일까지 모두 사람 손으로 이루어져, 제작 과정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전시실에서는 사가미의 커다란 연 영상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필수 정보
운영 시간 |
9: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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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시간 |
휴일 | 연말연시(12/29-1/3). 3월에 휴관일이 있습니다. 해에따라 다르므로 문의해 주십시오. |
비용 |
오오다코 센터의 열람은 무료 |
이용가능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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