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다카노리 관련 소나무 가로수
강의 하구까지 제방 위에 심어져 있는 약400그루의 흑송은 에도시대의 농정가인 니노미야 손토쿠가 아이를 돌보는 댓가로 받은 돈으로 소나무의 묘목을 심은 것이 그 기원이라고 합니다. 크게 뿌리를 펼치는 흑송은 치수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필수 정보
운영 시간 |
연중 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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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30분 |
비용 |
무료 |
오시는 길 | 오다큐선 도미즈역, 가야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