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라쿠지 절
이 사원은 1237년에 야스토키 호조가 장모를 기리기 위해 지은 절입니다. 야스토키가 죽은 후, 이 절은 그의 불교 칭호를 따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이곳에는 겐초지를 세운 유명한 중국 승려 란시 다오롱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숭배의 대상인 아미타바 불상과 함께 란시 다오롱도 이곳에 모셔져 있습니다.
필수 정보
기간 |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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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 JR오후나 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