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어드벤처 오다와라
1259년, 호조 요시토키의 삼남, 호조 시게토키가 지은 진언율종 사찰입니다. 본격적으로 사찰의 문을 연 것은 빈민을 돕고 자선사에 힘을 쏟던 닌세 보사쓰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사찰이 지어졌을 당시의 모습은 남아있지 않지만, 초가문이나 경내에서 발견된 약사발, 다도용구 등이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필수 정보
운영 시간 |
9:00~일몰 (계절에 따라 변동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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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시간 |
휴일 | 정해진 휴일 없음 |
비용 |
디스커버리 코스 성인 3,800엔, 어린이 3,800엔, 키즈 코스 어린이 2,000엔, 보호자 무료 |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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