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요리 (민슈쿠하라 (민박))

110 미우라

minsyuku-hara.jp (일본어)
미사키 마구로 원데이 프리 패스

"민슈쿠하라(민박)"는, 옛날 민가를 연상시키는 조용한 어촌에 위치한 일본풍 건축의 숙박입니다. 바닷가 집의 매력을 살려, 그 날 올라오는 돌돔 등 신선한 제철 어패류를 이케즈쿠리 형식 (회를 친 후 다시 원래모양으로 꾸민 요리)으로 제공합니다. 옵션으로 어부형식 찌개, 토코로텐 (한천 젤리)를 만들거나, 히모노즈쿠리(건어물 만들기 체험)가 가능합니다. 여주인은 "농산어가민박 어머니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미토하마 해안까지 도보 1분입니다.

아침의 어부요리 (민슈쿠하라 (민박))

미토하마 해변에서 1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이곳은 국산 야채와 집주인이 당일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여관입니다. 이 여관은 가나가와 현에서 유일하게 100대 오카미(집주인)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유명 오카미(집주인)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정적인 분위기의 여관에 머물며 맛있는 일본 가정 요리를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