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리우 본점 역 앞 본점
오다와라성 최후의 주방장인 코미네 몬야씨가 메이지 4년(1871년)에 개업한 음식점인 "친리우테이"에서 기원된 매실 전문점입니다. 다이쇼 시대에 오다와라역이 개장했을 시 레스토랑은 역의 앞으로 이전하여 현재의 이름인 "친리우 혼텐(친리우 본점)"으로 개명해 오늘날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점포의 주력 상품은 최상의 일본산 완숙 매실과 소금만을 이용하여 제조한 옛날과 변함 없는 매실 장아찌로서 완숙된 매실의 특유의 향기와 살살 녹는듯한 과육의 매력을 지닌 매실 장아찌는 찾으시는 고객님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매실, 벚꽃 및 붉은차조기를 사용한 절임류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매실주와 매실을 사용한 일본 과자도 인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매실과 현지의 과일을 혼합하여 생산한 구운 과자가 유명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재료를 부가하지 않고 필요한 재료의 맛을 살린" 상품을 즐겨보십시오.
필수 정보
운영 시간 |
9: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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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30분 |
휴일 | 1월 1일 |
오시는 길 | 오다큐선, 도카이도선, 쇼난신주쿠라인, 오다와라역 |
이용가능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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