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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무역 & 미디어

카나가와의 특산물 상위 100등

요코하마 스카프

1873년 비엔나 만국박람회와 1880년의 멜버른 만국박람회의 출품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고도의 나염기술, 정교한 봉제가 특징이다.

요코하마 자켓

스카쟝은 요코스카 점퍼의 약칭이다. 전후 요코스카에 거주한 미국 병사의 기념품으로서 독수리, 호랑이, 용 등의 자수를 넣은 도부이타 거리 발상의 점퍼이다.

소슈 다루마

발상지는 히라츠카이다. 도쿄 하치오지에서 소슈 다루마의 전통을 이어 받는다. 칠전팔기의 복을 부르는 물건으로, 가내안전, 상매번성, 학업성취 등의 소원을 빌 때 인기이다.

카마쿠라 보리

카마쿠라시대에 중국에서 선종과 함께 전래된 퇴주, 퇴흑의 기법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목조 불구를 만든 것이 시초인 카마쿠라보리. 현재는 차도구부터 식기류까지 실용성이 높은 상품을 만들고 있다. (1979년, 경제산업성지정 전통적공예품)

오다와라 칠기

무로마치시대 중기에 하코네산계의 풍부한 목재를 사용한 그릇에 칠을 한 것이 그 시작. 에도시대에는 쟁반, 보울 등 실용적인 칠기로서 기술이 확립되었다. (1984년, 경제산업성지정 전통적공예품)

오다와라 등불

오사루노 카고야라는 일본의 동요로도 알려진 오다와라 등불은 에도시대 중기에 하코네산을 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어 진 것이다. 이것은 작게 접어 키모노 주머니에 넣을 수 있었기 때문에 소중하게 다루어졌다. 현재는 관광기념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오다와라 공예 주물

무로마치시대부터 전해지는 오다와라의 주전자는 오다와라가 번영함과 동시에 더욱 발전하였다. 주로 동합금의 하나인 사장에 의한 주조를 특기로 하며, 종은 여운이 길며 소리가 좋다.

쇼난 칠보(세공)

전통공예 를 쇼난스타일로 제작. 치가사키 해변의 모래를 사용한 이 지역만의 작품이나, 호쿠사이의 가나가와가 모티브가 된 쇼난 오키나미 시리즈도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기념품으로도 수요가 기대된다.

미사키 대어기(풍어를 알리는 깃발)

에도시대부터 지속되어 온 전통공예기법을 사용하여 모두 수작업으로 정성들여 만들어진다. 배의 대어기 뿐만 아니라 결혼, 아기의 생일 기념 등을 축하하는 장식으로도 사용된다.

오오야마 팽이

장인이 전통을 지키며 만든 오오야마 팽이는, 나뭇결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전통공예로, 잘 돌아가는 모습으로부터 금운이 잘 돈다고 여겨져 왔다. 오오야마 참배가 번성한 에도시대부터 오오야마 관광의 기념품으로 인기가 높다.

하코네 요세기 세공・나무 상감

하코네 요네기 세공・나무상감은 에도시대 후기에 하코네산의 민박에서 시작되어 자연 속의 나무의 색체를 살려 기하학구조를 만들어 낸 공예이다. (1984년, 경제산업성지정 전통적공예품) 목상감은 1892년에 개발 된 실톱미싱을 이용한 상감기법을 사용하였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중화과자, 중화만쥬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기념품으로 유명힙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딤섬을 현대풍으로 어레인지한 새로운 딤섬이다.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만든 중화 만쥬 등, 종류도 다양하다.

요코하마 슈마이

요코하마의 명물로 유명합니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모든 중화요리점에 판매하고 있는 메뉴이다. 각 가게 마다 독자적인 조리법과 맛으로 차이나 타운에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키요켄의 슈마이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이와이 참기름

안세4년에 창립되어 약 16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전통제법을 사용하며 정성과 시간을 들여, 지긋이 참기름을 만들고 있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제법, 변하지 않는 맛, 이와이의 참기름은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명가이며 텐푸라의 명가로서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일본식 김치

사람들의 드나듦도 적은 한 평짜리 작은 가게에서 시작하여, 야채 전문가와 베테랑 김치 장인이 만든 가정식 김치. 현재는 야채의 가짓 수 만큼 김치도 있다를 테마로 , 엄선한 야채를 사용하여 매일 매일 먹을 수 있는 김치를 만드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

요코스카 해군 카레

요코스카에서는 메이지 시대의 군함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코스카 군함 카레를 탄생시켰다. 현지의 매장에서 먹을 수도 있으며, 레토르트 카레를 구입할 수도 있다.

카마쿠라 햄

메이지 초기 윌리엄 커티스에 의해 처음으로 일본인에게 햄의 제조법이 전해졌다. 그 전통과 품질을 이은 품질 좋은 상품은 현재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오다와라 카마보코, 치쿠와

에도시대 후기, 하코네 물줄기이며 양질의 수원으로, 풍요로운 수자원을 자랑하던 물의 도시 오다와라에서, 오다와라 카마보코의 생산이 활발하였다. 표면에 윤기가 흐르며, 입자가 곱고 탄력 있어 씹는 맛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도 이 전통의 맛과 기술을 지켜오고 있다.

오다와라 오뎅

오다와라의 명산품 중 하나인 카마보코를 빚는 기술을 살려, 고장의 식재를 활용한 오다와라의 명물이다. 오래된 카마보코 전문점을 시작으로 이 지역의 제조업자가 만든 오뎅을 우메미소에 찍어서 먹는 것이 특징이다.

오다와라 오징어 젓갈

코지와 섞어 만든 시오카라(젓갈)는 오다와라 특유의 음식으로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미사키 참치의 미소즈케(미소 절임), 카스즈케(술지게미 절임) 가쿠니(사각썰기 조림)

일본 유수의 원양냉동 마구로기지로 알려진 미사키에서 옛날부터 숨겨져 내려운 명산품으로 알려진 절임 생선. 카지키류를 중심으로 된장절임, 술지게미 절임, 가쿠니 등, 각사의 고유의 맛을 보이며, 미사키를 대표하는 수산가공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미사키의 토로 찜빵

토로만은 중화요리 풍의 참치 찜빵로서, 미사키 항의 참치와 네 가지 종류의 야채로 만들어진다. 오직 참치의 꼬리 부분만을 사용하여, 많은 콜라겐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참치 어업 기지미사키 지역의 노벨티 상품이다.

미사키 항구 마구로 토로치마키

미사키항 마구로를 사용한 무첨가, 수제 마구로 중화 치마키로, 미사키 아침 시장의 명물이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점 중경반점의 전 요리장이 비밀의 파기름으로 간을 하여 만든 치마키는 100% 국산 찹쌀로 만들어져 마구로와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미우라 아사즈케 타쿠앙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무는 미우라 반도의 겨울 풍물지이다. 겉절이로 하여 씹는 맛이 좋고, 고령자에게도 매우 인기이다.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츠케모노로 오차즈케로도 최적이다.

야에자쿠라 소금 절임

오다와라와 하다노에서 생산된다. 주로 두 지역의 벚꽃을 사용하여, 국내 생산량의 약 8할을 차지한다. 벚꽃 차 외에도 앙팡이나 과자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소슈 땅콩 우데피

소슈 땅콩은 하다노 분지 등으로 대표되는 화산재토양에서의 재배에 적합하며, 향이 좋고 맛이 풍부하다. 바로 수확한 땅콩을 삶아서 순간 냉동 시킨 냉동 삶은 땅콩 우데피는 계절의 맛을 연중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맛이다.

하다노 소바

담배 경작의 그루갈이로서 생산이 시작되어, 현내 제일의 산지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탄자와 소바 등, 건조면이나 생면 둘 다 인기가 높다. 전국 1위의 명수로 선정 된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소바가 일품이다.

아츠기, 아야세의 돼지고기 미소절임

돼지고기를 특제 된장에 절인 음식. 본래는 돼지고기를 보존하는 목적으로 탄생하였으나, 우수한 맛으로 인해 현재는 본래의 목적인 보존을 뛰어넘고 있다.

오오야마 두부

오오야마의 맛있는 물, 엄선된 콩과 간수를 이용하여 만든 오오야마의 두부는, 그대로 먹어도 맛있으며, 오오야마의 명물 두부요리에는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이다. 오오야마 아후리 진자에서 제공된 콩으로 만들어 진 것이 그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오오야마의 캬라부키

지금도 변하지 않는 전통있는 가게의 독자적인 제조법을 이용하여, 간장에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구워, 천연의 향미를 이끌어 내어 간을 하고 있다. 불교 수험자의 보존식이 그 기원이며, 오오야마 등산이나 참배의 기념품으로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코자 돼지의 햄과 소세지

명산 코자돼지를 부활시켜, 현 내에서 사육하고 가공하여 수제로 만든 햄과 소세지.

츠루미 명물 요네 만주

오에도 니혼바시라고 불리는 에도시대의 유명한 노래에도 나오는 과자다. 1982년에 츠루미과자상공업조합 30주년 기념사업으로서 현대의 제조법으로 부활하였다. 흰색앙, 매실앙, 팥의 세 가지 색을 이용하여 만든 일본식 과자.

아리아케 요코하마 하버 더블 마론

배와 항구의 도시 요코하마를 사랑한 료헤이 야나기하라 화백으로 잘 알려진 오리지날 패키지로, 배의 형태를 한 인기 마론 케익. 얇고 부드러운 카스테라에 콕콕 박혀있는 밤을 부드럽게 감싸, 촉촉한 식감과 입안에 퍼지는 밤의 맛을 느끼는 것이 환상이다.

비스카우토(비스켓)

단맛을 절제한 고급스러운 크림 3종(레몬, 피넛, 초콜릿) 을 넣은 비샤미치쥬반칸의 서양식 과자. 변함없는 바삭한 식감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과자.

카와사키 다이시 쿠즈모찌

카와사키 다이시의 명물로서 에도 후기부터 만들어져 내려와, 그 담백한 풍미가 인기이다.

카와사키 다이시 사탕

기침을 멈추는 사탕은 물엿에 허브 액기스를 넣어 만든 사탕이다. 찹쌀의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다. 키나코 사탕은 콩과 설탕의 풍미와 향을 살린 촉촉한 사탕이다.

다이시 마키

바삭하게 튀긴 전병은 고급 김을 장인이 하나 하나 손으로 말아 만든 특별한 음식이다. 1909년 창업 이후 전병의 맛 하나로 제조를 해오고 있으며, 도모토제과의 간판 상품이다. 유통기한도 비교적 길어, 기념품으로도 최적이다.

탄자와 앙빵

탄자와 앙빵은 오기노 빵이 위치해 있는 탄자와 산에서 이름을 따 왔다. 최대의 특징은 12종류의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촉촉한 브리오슈에 앙을 가득 채워 넣은 상품이 인기. 기념품으로도 자주 이용된다.

생초콜릿

1988년 겨울, 히라츠카의 실스마리아에 어디에도 없는 초콜릿이 탄생. 판매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도 제조법에는 전혀 변화가 없으며,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치가사키의 르 쇼콜라 Bunzoo에서도 생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다.

쿠루미코

꽉 채워져 씹는 맛도 좋은 호두와, 단맛과 살짝 쓴 맛이 어우러진 홈메이드 캬라멜을 버터 반죽으로 감싸 구워내었다. 패키지에 귀여운 리스가 그려진 상품은 인기만점이다.

하토 사브레

카마쿠라라고 하면 하토 사브레. 메이지시대에 탄생한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카마쿠라의 이 맛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오다와라 칸로바이

에도말기부터 명산품으로 인정받아 왔다. 팥을 규히모찌로 감싸 빨간 시소로 만 오다와라를 대표하는 과자이다.

우이로 모찌 케익

처음에는 무로마치 시대에 우이로 가문이 외국사절에게 나눠 준 쌀가루를 쪄서 만든 과자가 호평을 얻으면서부터 각지에 퍼져나갔다. 가문의 이름을 따 우이로우라고 불리며, 쫀득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오다와라를 대표하는 역사가 있는 과자.

통구이 타코 센베

아사히본점의 마루야키 타코센베는 신선한 타코 2~3마리를 그대로 사용하여 구운 것이다. 개봉한 순간 고소한 향이 입안에 퍼진다. 쇼난 치가사키야 쥬다이의 타코센베는 쇼난의 기념품으로서 유명하다.

다이유잔의 텐구 센베

600여년 전에 개방된 다이유잔 최승지. 절의 건축에 공헌한 도료라는 승려가 텡구로 변신하여 다이유잔의 수호신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 센베는 그 전설에 영향을 받아 반들어 졌으며, 텡구가 손에 들고 있던 나뭇잎의 모양을 하고 있다. 땅콩, 깨, 된장, 버터 등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유가와라 온천 찜빵

유가와라 온천의 명산품. 흙설탕액을 넣어 빚은 반죽에 팥을 가득 넣은 인기만점 기념품. 매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유가와라의 키비 모찌

유가와라를 대표하는 과자. 부꾸미가루와 찹쌀가루 설탕을 섞어 빚은 다음, 콩가루를 가득 뿌린 고급스러운 과자이다.

미우라반도・요코하마의 미역

미우라반도나 요코하마시 남부에서 2~3월 즈음에 잡혀, 말린 미역, 끓인 미역, 소금장 미역 등으로 생산된다. 요코스마, 미우라, 카마쿠라의 미역은 카나가와 브랜드에도 등록되어 있어, 두껍고 식감이 좋아 미소시루나 식초를 이용한 요리에 이용하면 좋다.

요코스카・요코하마 다시마

양질의 소금이 풍부한 도쿄만에서 생산되고 있다. 그 때문에 일년이 채 안되어 출하 될 정도로 성장이 빠르며, 풍미와 맛이 좋은 부드러운 다시마로 유명. 다시마 마키, 조림, 오뎅 등의 요리에도 적합.

요코스카・요코하마 김

양질의 소금이 풍부한 도쿄만에서 생산자가 양식, 가공, 판매까지 모두 관리한다. 맛, 윤기, 향기의 세 박자가 조화를 이루어, 카나가와 브랜드로 등록되어, 전국적으로도 평가가 높다. 구운 김, 츠쿠다니 등의 가공품 이외에, 희소한 생 김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요코스카・미우라 톳

미우라 반도의 암초 부근에서 4~5월 즈음에 수확된다. 카나가와 브랜드 미우라 톳은 기본적인 조림요리, 요코스카시 나가이지구와 오쿠스지구에서 생산되고 있는 가마메시 톳은 마요네즈 등과 버무려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다.

쇼난 시라스(가공품)

해산물을 수확한 후, 어업종사자들이 직접 가공하여 판매한다. 가마에 삶아 낸 다음, 살짝 햇볕에 발린 가마아게 시라스, 쇼난의 태양에 좀 더 말린 시라스보시, 생 시라스를 햇볕에서 건조시킨 타타미이와시 등이 있다.

사가미만의 말린 생선

에도시대에 사가미만에서 잡힌 전갱이나 카마스 등을 손질한 뒤 말려서 판매한 것이 그 시작이다. 주로 오다와라, 미우라, 마나즈루 등에서 생산된다.

토카이도 오시스시

사가미만에서 많이 잡힌 생선을 간사이 풍으로 눌러서 완성시켜 오시즈시로 판매한 것이 그 시작이다. 100년 이상 지속되는 토카이도를 대표하는 명물 에키벤.

요코하마 이에케 라멘

요코하마 이에케 라멘이란, 요코하마 발상의 돈코츠쇼유 베이스의 농후한 스프와 두꺼운 면을 특징으로 하는 라멘을 부르는 명칭이다. 이에케 라멘은 1974년 요코하마시 신스기타에 개점한 요시무라야가 그 시작이다.

산마 면

요코하마 나카구에서 전후 시작된 산마면. 돼지고기와 숙주나물, 목이버섯, 배추, 다섯가지 색깔의 야채를 아삭하게 볶아낸 앙카케면으로,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으며 볼륨감이 있는 카나가와현이 자랑하는 면요리이다.

요코스카 네이비 버거

미해군요코스카기지에서 요코스카시에 제공된 해군의 전통적인 햄버거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탄생한 미국적이며 요코스카스러운 음식이다.

쇼난 시라스동

사가미만의 특산품인 시라스는 지역의 다양한 요리로 맛 볼 수 잇다. 그 중에서도 시라스동은 지역한정 음식으로 유명하다.

오다와라동

전통공예품 오다와라 칠기에 오다와라의 바다와 대지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를 담은 돈부리. 오다와라동 전문점이 정성 들인 오리지널 돈부리를 제공합니다.

미사키 마구로 라멘

마구로의 머리로 낸 다시를 기본으로, 감칠맛 있는 소금 스프가 특징인 라멘. 미사키의 마구로 식문화의 집대성 중 하나로, 미우라 시내의 호텔, 매점 등에서 관광객에게 기념품으로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츠기 호르몬 (내장 구이)

각 가게의 특제 미소 소스와 곁들여 먹는 호르몬은 일품입니다. 이는 신선한 고기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츠기만의 특색입니다.

오와쿠다니의 흑달걀

오오와쿠다니 온천에서 삶은 명물 흑 달걀은, 생달걀을 온천 연못에서 삶아 껍질에 철분(온천 성분)이 달라 붙는다. 이것에 황화수소(온천 성분)가 반응하여 황화철(검정색)이 되어, 검정색 껍질의 삶은 달걀이 완성된다.

마고 차즈케

마나즈루에서 어부의 식사로서, 소박한 풍미를 느낄 수있는 전통 향토요리.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신선한 생선을 사용하여, 차나 다싯물과 함께 먹는다. 가게마다 다양한 레시피가 있어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맛있는 하다노의 물-탄자와의 물방울

전국명수백선 선발총선거 맛 부문에서 전국 1위를 획득. 탄자와의 지하수를 끌어 올려 만든 물로, 미네랄이 풍부하며, 차와 커피 등 향을 중시하는 요리에 잘 맞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가라 차

아시가라 차는 가나가와현 북서부의 위치한 탄자와 하코네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차이다. 수확한 찻잎은 현의 차공장에서 일차적으로 가공된 후, (주)카나가와현농협차업센터에서 맛과 향을 끌어내기 위한 과정을 거쳐 아시가라 차가 된다.

카나가와의 술

13개의 사케 공장이 각각의 방법으로 전통 제법을 이용하여 니혼슈를 제조하고 있다. 탄자와산계를 기원으로 하는 사가미강과 사카와강으로부터 흘러오는 풍부한 복류수를 이용하고 있다.

카나가와의 맥주

카나가와현 각지에서 제조 및 판매. 각 지역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요코하마 아나고

요코하마의 아나고는 먹이가 풍부한 도쿄만에서 자라 지방함유량이 높아 부드럽고 단 맛이 강하다. 제철은 5월 중순부터 9월까지로, 정성스럽게 키워 상품의 질이 높으며, 에도마에 브랜드로서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스시, 텐푸라, 시라야키 등으로 인기가 많다.

미우라 킨메다이

간토근해의 주어장은 사가미나다 주변부터 이즈반도해역이다. 현내에서는 미우라 시의 어획량이 가장 많다. 요즘에는 나베요리 뿐만 아니라 사시마와 조림 요리 등도 인기가 높아져, 1년 내내 어획을 하고 있다.

미사키 마구로

마구로라고 하면 미사키, 미사키라고 하면 마구로지라고 불릴 정도로, 전국 유수의 마구로의 본거지. 잡아 오린 후 바로 -60도로 급속 동결시키므로 신선도 유지 능력이 뛰어나, 사시미나 스시에 적합하다.

마츠와 고등어

미사키시 마츠와에서 낚시대로 잡아 올린 고등어는, 살이 많으며 양질의 지방이 내는 단 맛으로부터, 마츠와의 황금 고등어라고 불려, 고급 식재로서 사용된다.

사도시마 문어

문어 통을 이용하여 어획하며, 6~8월이 가장 많이 잡힌다. 요코스카시 사지마의 바다는 문어의 먹이가 되는 조개류나 갑각류가 많아, 먹이를 충분히 먹고 있어, 씹는 맛이 좋으며 깊은 맛이 특징이다. 카나가와 브랜드로도 선정되어, 브랜드품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미우라 반도・오다와라 소라・와사비

소라, 전복은 미우라반도와 오다와라의 암초지역에서 잡힌다. 아침시장이나 직판소에서 구입하거나, 그 지역의 가게에서 사시미나 소라밥, 구이 등의 메뉴로 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쇼난 시라스(생)

미우라부터 유가와라의 사가미만까지의 지역에서 어획된다. 선도가 떨어지기 쉬워, 잡아 올린 당일에만 맛 볼 수 있는 귀중품이다.

사가미가와 아유

사가미가와의 아유는 인기가 높으며,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아유를 맛 보러 방문한다.

아시노코 와카사기

약 100년에 걸쳐 황실에 납품한 것으로도 알려진 아시노코의 특산품. 지역주민에게도 사랑받아 아시노코 주변의 레스토랑, 식당의 요리로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사가미만 전갱이

그물이나 낚시에 의해 어획된다. 사가미만을 대표하는 생선의하나이다. 타타키, 사시미, 후라이 등 어떤식으로 요리를 하여도 맛있다.

카나가와 이세에비

미우라반도와 오다와라의 서쪽의 암초지역에서 생식하며, 그물망을 이용하여 어획된다. 8월 이후가 최대 번성기. 옛날에는 에도시대의 첵에도 기술되어 있었으며, 조가시마에서는 매년 가을에 이세에비 축제가 열리고 있다.

미우라 무

미우라 반도는 무의 산지로서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달달하고 밀도 높은 이곳의 무는 겨울의 식탁에서 뺄 수 없는 존재이다. 유명한 아오쿠비 다이콩 이외에도, 희소한 미우라 다이콩이나 레이디 샐러드 등 종류도 풍부하다.

미우라 수박

1883년 정도 부터 재배가 시작되었다고 알려진다. 최근에는 알이 큰 수박보다, 작은 수박이나 타운형의 수박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 지역에서는 수분을 대신하여 많이 소비되고 있다.

미우라・요코스카 양배추

미우라 반도의 양배추의 최대의 특징은 부드러움이다. 겨울에도 봄과 같은 맛을 내는 이름 봄 양배추, 1년 중 가장 부드럽고 단 봄 양배추는 샐러드에도 최적이다.

미우라・요코스카 단호박

통상 35일 정도에 수확할 수 있는 단호박을, 미우라반도에서는 10~15일 정도 더 들여, 밭에서 충분히 익도록 한 뒤 출하한다. 부드럽고 달달하며, 카로틴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하루미(쌀)

전농영전・기술센터(히라츠카)에서 개최되어, 2015년에 현장려품종으로 채택된 카나가와 현의 쌀. 쌀 랭킹(일본곡물검정협회실시)에서는 카나가와 현의 쌀로서는 처음으로 최고급 랭크인 특A를 취득하였다.

쇼난 레드

1954년 미국 유학청년이 가지고 돌아온 품종으로 현 원예시험장이 1961년에 선택. 평범한 양파에 비하여 매운 맛이 덜하고 수분과 단맛이 있다.

카나가와 토마토

현에서는 후지사와에서 다이쇼 중기에 토쿠 농가가 유리 온실에서 토마토를 재배한 것이 시초라고 알려진다. 요코하마, 카와사키, 히라츠카, 후지사와, 치가사키, 아츠기 등 현 내 각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요코스카 메론

요코스카의 메론은 시내의 약 40 곳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노지에서 생산된다. 과육의 실함, 향, 단맛이 강한 점이 특징이며, 시내의 직판장이나 시장을 경유하여 판매하고 있다.

후지미노리 (포도)

1978년에 이가와 682호에 피오네를 교배하여 만든 알이 큰 검정 포도이다. 이름은 후지사와에서 탄생한 포도라는 점에서 따와 지금은 전국의 포도생산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풍부한 맛과 껍질이 잘 벗겨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다와라의 매실・우메보시

오다와라의 호죠가 매실나무를 심어 우메보시 만들기를 추진하였다. 잡균이나 부식을 막는 효과가 기대되는 점으로부터 하코네산을 넘을 때 휴대하도록 되어있었다. 쇼와 30년대, 오다와라의 시장이 매실부흥운동을 발표하여 지역의 특산품이 되었다.

쇼난 골드

현농업기술센터가 골든 오렌지와 이마무라 운슈를 배합하여 육성시킨 현 오리지널 감귤. 충분한 당도와 쥬시함, 그리고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3월부터 4월에 매장에 등장하는 행복을 부르는 신감각 오렌지.

카나가와 귤

현의 서쪽 지역의 대표작물로, 단맛과 신맛의 밸런스가 갖춰진 귤. 현내에서는 오츠 4호, 아오시마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카나가와 배

현내에서 널리 생산되고 있다. 요코하마에서는 하마나시, 카와사키에서는 타마가와 나시, 히라츠카에서는 쇼난나시, 후지사와에서는 후지사와의 나시, 아츠기에서는 아츠기의 나시, 아시가라 지역에서는 아시가라나시 등, 각지에서 사랑받고 있다.

카나가와 딸기

요코스카, 히라츠카, 오다와라, 아츠기, 하다노, 에비나 등에서 널리 재배된다. 특히 에비나 딸기는 카나가와 브랜드로 등록되어 있다. 하우스 재배로 12월~5월까지 출하되고 있다.

요코스카 비프

궁극의 맛을 추구하여, 쿠로게 와규 풍좀 중에서도 맛이 출중한 혈통의 송아지를 엄선하여, 지정배합에 비지와 맥주박을 섞은 독자적인 사료를 먹여 기른 요코스카 비프. 양질의 지방층과 부드러우며 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인 소고기.

소슈 비프・소슈 와규

미나미 아시가라의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독자적인 사육방법으로 정성스럽게 키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소고기.고기의 결은 부드러우며, 촉촉한 지방은 녹을 것만 같은 단맛을 낸다. 궁극의 맛과 풍미를 갖고 있는 명품소.

하야마 비프

미우라 반도에서 생산되는 쿠로게 와규. 우수한 와규의 혈통을 이어 받아, 정성 들여 키운 주옥같은 품종. 녹을 것 같은 지방과 고기의 단맛이 절묘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아시가라 비프

쿠로게 와규와 젖소의 교배로 태어난 아시가라규. 아시가라의 풍요로운 자연 환경 속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탄자와 물줄기의 용천수로 사육한다. 아시가라 차의 분말을 배합한 사료를 이용하여, 건강한 소로 성장시킨다. 풍비가 좋으며 섬세한 육질이 특징이다.

야마유리 포크

야마유리 돼지고기의 하얀 지방이, 현을 대표하는 꽃인 야마유리의 하얀 꽃을 연상시켜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보리를 배합한 전용 사료로 사육한 양질의 고기와 단 맛이 있는 지방은 여성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츠기 포크

아츠기 시내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담당하고 있는 오리지널 브랜드 돼지고기. 독자적인 혈통을 만들어, 아츠기 돼지 전용 배합 사료로 사육하여, 깊은 맛과 단 맛, 지방을 적절히 배합하였다.

코자 포크

유래는 전전부터 구 코자지방에서 길러진 중형종이 기원이다. 현재는 현에서 개량가축되고 있다. 육질이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지방의 질이 좋아 단맛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아이카와 달걀

카가와의 물을 마시고 자란 닭이 나은 달걀. 신규수요미의 사료용 쌀을 사료로서 20% 공급하여 생산하는 쌀달걀은, 카나가와현에서 유일하다. 특별히 깨나 효모, 미네랄 등을 주어 생산하는 kuretama(쿠레타마)는 계란을 올려 먹는 밥에도 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