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관의 집
외교관의 집은1910년 미국인 건축가 J.M.가디너의 설계로 도쿄도 시부야구 난페이다이에 지어진 메이지 정부의 외교관 우치다 사다츠치의 저택을 1997년에 이곳으로 이축 복원한 것입니다. 건물은 옥탑이 딸린 2층짜리 목조 건물로, 화려한 장식이 특징인 미국 빅토리안 양식을 기조로 하여 실내 가구와 장식에는 아르누보풍 의장과 함께 아트 앤 크라프트가 벌어진 미국의 영향이 짙게 보이며 현재는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집 안에서는 가디아의 작품과 외교관의 삶에 대한 전시가 행해지며 부속동에 있는 차를 마시는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필수 정보
운영 시간 |
09:30~17:00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시설은 일시적으로 휴업하거나 개장 시간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취소 및 연기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각 시설 또는 이벤트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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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요시간 |
15분 |
휴일 | 넷째 수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연말연시(12월 29일~1월 3일) |
비용 |
무료 |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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