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쿠니야
옛날부터 도카이도를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하코네를 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의 장이 되어준 곳이 하코네 아시노유 온천입니다. 이 아시노유에서 지금으로부터 300년 전인 1715년에 "기노쿠니야"가 탄생하였습니다. 문인 및 서예가들을 매료시키며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 주는 탕으로서도 유명한 양질의 온천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필수 정보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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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시간 |
비용 |
어른 1,000 엔, 2 시간 이내 |
이용가능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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