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누마 공원
옛날 이 부근은 갈대가 울창하여‘가누마’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공원 중심부에 있는 연못은 전설로 전해지는 거인 ‘데이다라봇치’가 후지산을 등에 지고 옮기려고 했을 때 생긴 발자국이라고 전해집니다. 현재는 백조 등 생물이 서식하며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필수 정보
운영 시간 | 연식 야구장•테니스 코트는 예약 필수.아동 교통 공원은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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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30분 |
오시는 길 | JR요코하마선 후치노베 역 |
이용가능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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