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논자키 등대
간논자키 등대는 서양 문화의 선구자로 메이지 2년에 고용 외국인 기사로서 프랑스로부터 초청받은 F.L 베르니의 설계로 건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등대입니다.그 후 지진에 의해 붕괴되어 현재의 등대는 3대째입니다.풍광이 좋은 가나가와현립 간논자키 공원 내에 위치한 등대로 도쿄만을 항해하는 배와 강 건너편에 있는 보소반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등대전시자료실도 있어 등대용 렌즈 등 귀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문의는 등광회로 (홈페이지 참조)
필수 정보
운영 시간 |
3월~9월 주말•공휴일 오전 8시30분~ 오후 5시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30분 10월~2월 주말•공휴일 오전 8시30분~오후 4시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
---|---|
기간 |
30분 |
휴일 | 날씨가 거칠거나, 공사 작업등으로 쉴 때가 있음 |
비용 |
참관 기부금 300엔(중학생 이상) |
오시는 길 | 케이큐 우라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