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라진지 사원
1259년, 호조 요시토키의 삼남, 호조 시게토키가 지은 진언율종 사찰입니다. 본격적으로 사찰의 문을 연 것은 빈민을 돕고 자선사에 힘을 쏟던 닌세 보사쓰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사찰이 지어졌을 당시의 모습은 남아있지 않지만, 초가문이나 경내에서 발견된 약사발, 다도용구 등이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필수 정보
배관시간 |
9:00~16:30(보물관 개장 10:0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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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시간 |
휴일 | 12월 25일~31일(보물박물관은 4월 25일~5월 25일, 10월 25일~11월 25일 화요일, 목요일, 주말에만 개관) |
배관료 |
국보 전시관 300엔, 석가탄신일 기념 행사(4월 7~8일)은 특별 요금 적용 |
오시는 길 | 에노시마 전기 철도 고쿠라쿠지 역에서 도보로 약 2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