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산 엔가쿠지

국보 범종과 사리전 등 오래된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는 고찰.아침의 서늘한 공기 속에서 조용히 호흡하고 심신을 가다듬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분명 상쾌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가나가와현내 유일한 국보 건축물 '사리전'을 승려가 안내합니다. 여의암에서는 또 손님들을 위한 특별한 독경과 좌선체험, 스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말차와 일본식 과자를 드실 수 있습니다.

여행 팁

기타 가마쿠라 역에서 도보로 단 1분거리.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늦가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찻집에서는 따뜻하고 달콤한 사케를 마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