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나 대형 느티나무
이 거대한 나무는 570년이나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에 사가미 만이 내륙 깊숙이 자리했을 때 이 지역은 작은 만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한 어부가 느티나무 말뚝을 땅에 거꾸로 박아 배를 정박시켰는데, 나뭇가지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 이 정도 크기로 뻗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나무는 역 케야키(느티나무)라고도 불립니다.
필수 정보
기간 |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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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 에비나역 (오다큐 오다와라선 / JR 사가미선 / 소텟츠 혼센선) 동쪽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