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코쿠론지
1253년에 니치렌 대사가 세운 절. 이곳에서 릿쇼안코쿠론이 집필되어 유명해졌습니다. 매화, 벚꽃, 복숭아나무, 진달래, 백일홍, 산다화 등 계절마다 꽃이 만발합니다. 경내에는 후지산을 바라보기 좋은 대지가 있어 간단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아름답습니다.
필수 정보
배관시간 |
09:00~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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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30분 |
휴일 | 월요일(공휴일, 히간시 정상영업) |
배관료 |
100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