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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의 일본식 건축 및 저택 탐방

서부지역 11시간45분

바다나 산으로 둘러싸인 멋진 조망, 온화한 기후, 풍부한 음식 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오다와라는 메이지 시대의 중반부터 정계 인사나 문화인의 집원(저택과 정원)이 있어 개성이 넘치는 집원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일차에는 이국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는 요코하마 야마테 서양관과 문명 개화를 느끼는 공원을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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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나가 기념관

‘전력왕’으로 알려진 실업가이자 풍류 다인이던 마츠나가 야스자에몬(지안)이 설립한 기념관입니다. 마츠나가가 말년을 보낸‘로쿄소’(국가 등록 유형문화재) 등,귀중한 건물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정원은 ‘일본의 역사공원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상세사항

세칸테

옛 오다와라성 산노마루 외곽 토루(흙으로 쌓아올린 성채)의 남향 경사지에 위치하여 맑은 날이면 몸채(건물 중앙의 주요 부분)에서 마나즈루한토나 오시마가 보이는 사가미만이나 하코네산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건물은 격식을 차리지 않는 다실풍의 건물(스키야) 구조로, 단층집과 이층집이 연이어 있습니다. 건물 내에는 판회문( 널빤지에 그린 그림)이나, 아지로쿠미(회나무·대 따위의 오리를 엇결어 삿자리처럼 만든 것) 천장 등 뛰어난 의장들도 볼 수 있습니다.

상세사항

블러프 18번관

블러프 18번관은 관동 대지진 (1923 년) 후 야마테쵸 45번지에 지어진 외국인 주택으로 전쟁 후에는 카톨릭 야마테교회의 사제관으로써 1991년까지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그 후, 야마테 이탈리아 산 정원의 일곽에 이축복원 되어 1993 년부터 일반 공개되었습니다. 목조 2층 건물은 프랑스 기와 지붕, 벽난로 굴뚝, 베이 창, 이중형 창 및 철문, 남쪽 발코니 등 지진 이전의 외국인 주택의 특징을 짙게 남겨 놓았고, 관내에는 그 당시의 요코하마 가구를 복원하여 다이쇼 말기부터 쇼와 초기의 외국인 주거 생활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체할 당시의 조사를 통해 이것은 지진 이전에 지어진 건물이 화재를 피하고 아마테표 45번지의 RC 바우덴 씨가 물건들을 옮겨와 같은 장소에 재건 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상세사항

외교관의 집

외교관의 집은1910년 미국인 건축가 J.M.가디너의 설계로 도쿄도 시부야구 난페이다이에 지어진 메이지 정부의 외교관 우치다 사다츠치의 저택을 1997년에 이곳으로 이축 복원한 것입니다. 건물은 옥탑이 딸린 2층짜리 목조 건물로, 화려한 장식이 특징인 미국 빅토리안 양식을 기조로 하여 실내 가구와 장식에는 아르누보풍 의장과 함께 아트 앤 크라프트가 벌어진 미국의 영향이 짙게 보이며 현재는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집 안에서는 가디아의 작품과 외교관의 삶에 대한 전시가 행해지며 부속동에 있는 차를 마시는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상세사항

베릭 홀

베릭 홀은 영국인 무역상B.R.베릭의 저택으로, 미국인 건축가 J.H.모건의 설계로 1930년에 건축되었습니다. 현존하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야마테 외국인 주택으로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600평의 부지에 세워진 건물은 스페인 양식을 기조로, 대부분의 방을 남쪽으로 배치하여 밝고 트인 느낌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외관은 이슬람 양식의 클로버 모양의 작은 창문과 기와 지붕이 있는 굴뚝 등 다채로운 장식이 돋보입니다. 내부도 하얀색과 검은색의 타일 바닥과 프레스코 기법의 벽, 현관과 계단의 아이언 워크, 사자 머리가 달린 벽샘이 있는 독특한 선룸 등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2층의 부인의 침실로 이어지는 선 포치에서는 지금도 요코하마항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상세사항

에리스만 저택

일본 건축계에 큰 영향을 주고 "일본 현대 건축의 아버지 '로 불린 A. 레이먼드의 설계. 비단 무역상 에리스만 씨의 개인 저택으로 1926 년에 127 번지에 건축되었다. 이인관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처마 수평선의 강조 등 레이먼드의 스승인 F.L. 라이트의 영향도 볼 수 있다. 현재의 모토마치 공원에는 1990 년에 이축 복원. 1층에는 벽난로가 있는 응접실, 거실 겸 식당, 정원을 볼 수 있는 일광욕실이 있고, 레이몬드가 설계한 가구가 배치되어있으며, 2층에는 야마테의 서양관에 관한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지하는 여유 공간으로 대출되어 있고, 옛날의 주방 부분을 이용한 찻집이 조용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상세사항

야마테234번관

야마테234번관은 관동대지진으로 인하여 요코하마를 떠난 외국인을 다시 불러들이기 위한 부흥 사업의 일환으로 1927년경에 건설되었습니다. 이후 1989년 요코하마시가 역사적 경관의 보전을 위한 목적으로 사들여 보수한 후 1999년부터 일반 공개되어 현재는 요코하마시 인정 역사적 건조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야마테 서양관 중에서 유일한 공동주택으로 4개의 동일한 형식의 주택이 대칭을 이루며 서로 마주보고 있는 합리적인 형식에서 당시의 모던한 생활 양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서양 건축물의 표준 요소인 위로 올려 여는 창문과 미늘창, 굴뚝 등도 간결하여 지진 후에 지어진 서양식 주택의 전형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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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테111번관

야마테111번관은 1926년 J.H.모건의 설계로 지어진 미국인 라핀 씨의 주택입니다. 붉은 기와 지붕과 흰 벽이 인상적인 이 저택은 지하는 콘크리트, 지상은 목조로 우진각 지붕의 형식으로 지어진 2층짜리 건물입니다. 건물이 지어진 당시, 지하에는 차고와 하인을 위한 방, 1층에는 천장이 뚫려 있는 홀과 주방, 식당, 거실, 2층에는 바다가 보이는 침실과 회랑, 슬리핑 포치가 배치되었습니다. 1996년 요코하마시가 부지를 취득하고 건물 기증을 받아 보존 및 개수 공사를 하여 1999년부터 일반 공개 중입니다. 실내에는 쇼와 초기의 양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구 등을 배치하였으며 설계자 모건에 관한 전시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미 정원에서 들어가는 지하 부분은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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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시 영국관

요코하마시 영국관은 1937년 영국 총영사공저로 상해의 대영공부총서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넓은 부지와 2층짜리 커다란 철근 콘크리트 건물은 당시의 동아시아에 있는 영사 관저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층에는 선 포치와 응접실, 식당이 있고 넓은 테라스에서 잔디가 깔린 정원으로 연결되며, 2층 침실과 화장실에는 아름답게 정비된 정원과 항구가 한눈에 보이는 넓은 창이 있으며 지하에는 와인셀러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1969년 요코하마시가 취득한 후에는 1층 홀은 콘서트에, 2층 집회실은 회의 등에만 이용되었지만, 2002년부터 2층에 복원된 침실이 일반 공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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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시 삼림 공원

일본 최초의 경마장인 네기시 경마장의 터에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잔디 광장이 특히 인기입니다. 2009년 2월에 근대화 산업 유산 인정을 받았습니다. 수목이 우거져 계절마다 경치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특히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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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박물관

일본 최초의 경마장인 네기시 경마장의 터로, 말에 대해 배우고 말과 사람의 교류로 생겨난 문화유산을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공원 내 포니 센터에서는 다양한 말을볼 수 있으며, ‘당근 타임’과 ‘승마 데이’ 등의 이벤트를 통해 실제로 말을 만져보고 타볼 수 있습니다. (승마 데이는10월을 제외한 매달 3번째 일요일에 열리고 접수는 13:30부터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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